안녕하세요, 가면대공입니다.
교보문고 전자책 도서관 앱은 불안정합니다. 글쎄요, 갤럭시에 특화된 것인지 리액션 스마트폰으로는 전자책 변환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오류를 일으킵니다. 그래서 깨끗히 학교 도서관을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사실 그 전에 북큐브 앱을 깔아놨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더군요... 최근에 박상우 작가님의 길모퉁이 추락천사 단편을 읽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 북큐브 앱으로요.


교보문고도 가능한데, 거긴 이상하게 제 핸드폰을 거부하더군요.


세로와 가로의 경우가 있습니다. 글씨 크기와 배경색의 조절이 가능합니다. (단 글씨 크기는 임의 설정이 불가능합니다. 정해진 포인트가 있다는 의미) 책을 읽는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배터리 소비도 그렇게 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연 장편을 읽을 때 적절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눈이 아프지는 않았는데, 글쎄요.
북마크나 메모의 기능도 있어서 생각하는 걸 바로 정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약간의 불편함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조작상의 불편함, 예를 들어 쓴 메모를 즉석 터치만으로 확인할 수 없다는 점. 혹은 손가락으로 메모 부분을 지정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랄까. 이건 어쩔 수 없는 듯.)
하지만 간간히 단편을 읽기에는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B-815를 가지고 나오지 않았을 때는 말이죠. //ㅅ// 내, 내가 북큐브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이런 걸 남기는 건 아닙니다만, 사실 받아놓고 처음 이용해보는 거라 이렇게 정보를 남겨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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