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假面大公」ⅰ Carpe 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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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토막] 사후 관리가 없다면 당연히 불매운동을 해야하지 않는가. 「반 토막」



친구는 갤럭시 S 사용자입니다. 제게 생강빵(진저브레드)로 OS 업데이트를 했다고 자랑을 하더군요. 신세계니 뭐니, 그에 비해 저는 아직 소식이 없다고 하니, 이런 부분은 삼성이 역시 좋다고 하더군요. 뭐니뭐니해도 삼성이라고.

음.

휴대폰에 관심이 많은 이 친구가 또 그러더군요.

고가의 스마트폰이 사후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소비자는 그 회사 제품에 관한 불매운동을 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하면서 저를 부추겼습니다. ㅋㅋㅋㅋㅋ(이눔 봐라 ㅋㅋ)

제가 대꾸를 대충대충하니까 친구 녀석은 그 회사 신제품도 결국 사후 관리가 되지 않을 텐데, 그럼 피해를 보는 소비자들이 또 생기는 거 아닌가라는 논리로 제게 불매운동의 선동을 부추기더군요. 아놔 ㅋㅋ 솔직히 그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습니다. 아직 계획된 거나 논의된 게 없다는 말은,

아무런 계획도 세우지 않았다거나,

그에 관심도 없다는 의미로 해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한국말은 조심해야죠. 뭐,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라는 말만 해줬어도, 리액션폰 구매자들은 기다려줄 수 있을 텐데요.

음.. 뭐..

오늘은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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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방영표